전북일보
친구 살해 신문기자 항소심서 감형
백세종 기자  |  bell103@jjan.kr / 등록일 : 2016.10.18  / 최종수정 : 2016.10.18  23:51:10

말다툼 끝에 친구를 살해한 지역신문 기자가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광주고법 전주 제1형사부(재판장 노정희 부장판사)는 18일 친구를 항아리 조각으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기소된 강모 씨(46)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8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자와 도박판에서 벌인 사소한 싸움을 빌미로 고귀한 생명을 빼앗아 피고인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지만 범행이 우발적으로 이뤄졌고 범행 후 제3자를 통해 구호조치를 취한 점, 피해 회복을 위해 원심에서 2억원을 공탁했고 당심에서 추가로 2억4000만원을 공탁한 점, 유족들과 합의한 점 등을 종합하면 원심의 형이 너무 무거워 보인다”고 감형이유를 밝혔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백세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공정거래법 묵인
[뉴스와 인물]
무주 세계태권도대회 성공 이끈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무주 세계태권도대회 성공 이끈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재미없는 경기는 올림픽 종목 될 수 없어…끊임없이 변화해야"

[이 사람의 풍경]
〈조선후기 실학자의 풍수사상〉 펴낸 유기상 전 전북도 기획실장

〈조선후기 실학자의 풍수사상〉 펴낸 유기상 전 전북도 기획실장 "풍수는 동양 전통사상…하늘·땅·사람이 소통하는 이치"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금융상품, 수익 얻으려면 위험도 감수해야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김제 공덕면 회룡리 밭, 보건진료소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코스닥 긍정적… 관심갖고 접근을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