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전북지역 학생 10명 중 6명만 "아침밥 꼭 먹는다"도교육청 조사, 학교급식 만족도는 87.6점
김종표 기자  |  kimjp@jjan.kr / 등록일 : 2016.10.18  / 최종수정 : 2016.10.18  23:51:10

전북지역 초·중·고교생 가운데 매일 거르지 않고 아침밥을 먹는 학생은 10명 중 6명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6월 도내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식습관 조사를 한 결과 ‘아침밥을 항상 먹는다’는 학생은 60.3%, ‘주 3∼4회 먹는다’는 14.7%, ‘주 1∼2회 먹는다’는 응답은 7.8%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나머지 17.2%는 ‘아침밥을 거의 먹지 않는다’고 답했다.

학교급별로 ‘아침밥을 항상 먹는다’는 응답은 초등학생이 66%로 가장 많았고, 중학생 55.9%, 고등학생은 52.8%로 집계됐다.

아침밥을 제대로 먹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입맛이 없어서’가 39.2%로 가장 많았고, ‘시간 부족’이 28.9%, ‘습관적으로’가 16.6%, ‘식사가 준비돼 있지 않아서’라는 응답이 6.6%로 나타났다.

지난해 조사에서도 매일 아침밥을 먹는다는 학생은 59.8%로 나타나 올해와 비슷했다.

이에 따라 전북교육청은 각 학교를 통해 아침 식사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 전북교육청이 학생과 학부모·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만족도는 평균 87.6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조사에 비해 0.7점 상승한 수치다.

조사 대상별로는 학생이 83.7점, 학부모 91.1점, 교직원은 94.8점으로 집계됐다. 또 학교급별 만족도는 초등학교 91.3점, 중학교 85.8점, 고등학교 80.4점, 특수학교 91점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전북지역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중 조리학교 546곳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학생 1만2465명과 학부모 2723명, 교직원 5461명 등 총 2만649명이 참여했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종표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복잡한 방정식
[뉴스와 인물]
김제 출신 김종진 문화재청장

김제 출신 김종진 문화재청장 "전북은 유·무형 문화재 보고…부가가치 창출 활용해야"

[이 사람의 풍경]
전주의 출판 역사 다시 세운 신아출판사 서정환 대표

전주의 출판 역사 다시 세운 신아출판사 서정환 대표 "그래도 책은 살아남는다는 믿음…그것이 희망이죠"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지금부터 재무적인 계획 갖고 노후 준비를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완주 이서 반교리 임야, 대중교통 편리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수혜 예상되는 IT업종에 관심을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