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남원시, 공공하수처리장 개방·견학 프로그램 운영
강정원  |  mkjw96@jjan.kr / 등록일 : 2016.10.19  / 최종수정 : 2016.10.19  22:20:48
   
남원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공공하수처리장을 개방해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견학 프로그램은 시설물 안전에 관한 주의사항 설명, 하수처리장의 방류수질을 확인하는 수질원격감시시스템(TMS) 및 현장 주요 하수처리시설물 현황 소개, 물 절약 홍보, 하수처리 공정별 처리과정 체험 등이 진행된다.

또 하수종말처리장 방류수를 활용한 친환경 습지인 요천생태습지공원을 방문해 생태체험원·수생식물원, 생태탐방로, 억새숲, 자작나무숲, 무궁화동산 및 각종 체육시설도 체험할 수 있다.

남원공공하수처리장 견학 신청은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을 제외하고 연중 가능하다.

견학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며, 남원시환경사업소(063-620-5807, 5802)로 예약하면 된다. 요천생태습지공원은 상시 개방돼 있다.

박병수 환경사업소장은 “남원공공하수처리장의 효율적인 시설 관리 및 하수처리로 맑고 깨끗한 남원을 만드는 데 전 직원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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