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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노] 가스시설시공 전북 1위…탁월한 기술력 강점73㎥급 LCNG저장설비 2기 / 도내 최초 성공적으로 시공 / 3년내 연100억원 매출 목표
강현규  |  kanghg@jjan.kr / 등록일 : 2016.10.19  / 최종수정 : 2016.10.19  22:20:41
   
▲ 이태평 대표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투자 감소로 도내 가스시설시공업체들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탁월한 기술력으로 성장 가도를 이어가고 있는 업체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유)나노(대표 이태평)이다.

(유)나노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전북도회(회장 이영길)가 발표한 2016년도 도내 가스시설시공업 제1종(44개사) 업체 시공능력 평가 결과에서 도내 업체 중 시공능력 1위(53억6885만원)를 차지했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전년 2위에서 1위로 한단계 상승하며 전북지역 가스시설시공업체 선두기업으로 우뚝 선 것이다.

(유)나노의 강점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부채가 전무한 튼튼한 재정이다.

이는 이태평 대표의 경영철학인 ‘기술로 신뢰받고 품질로 인정받자’가 이룬 결실이다.

이 대표는 1984년 (주)목포도시가스 설계실에 신입사원으로 입사, 1990년 보배도시가스(현 전북에너지서비스(주))에 설계 공사과장으로 특채돼 실무행정과 현장경험을 축적하고 1994년 가스시공업으로 독립하면서 가스업계에서 32년째 몸 담고 있는 전문기업인이다.

이 대표는 관련 업계에서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힌다는 적극적인 마인드와 내 사는곳에 시설을 한다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시공한다는 철칙으로 지금의 회사를 성장시켜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나노 탱크.

전국 각지에 자동차 충전소를 수십 개소 건설하면서 부지 선정에서부터 준공까지 완벽하게 시공함으로써 관계 종사자들의 신뢰를 얻었고 도내 최초로 LCNG 저장설비 73㎥급 2기를 성공적으로 시공하는 등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현재 (유)나노가 전북지역 가스시설시공업체 1위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 역할을 한 것이다.

그 결과 이 대표는 지난 2003년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대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최근 도내 소상공인들과 함께 마한종합에너지협동조합을 설립, 이사장으로 취임하고 소규모 가스탱크를 임대 설치해 공장·학교·사회복지시설 등에 가스를 공급(벌크사업)하는 등 사업 영억을 다각화하며 (유)나노의 새로운 도약과 성장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에너지 소외지역인 농촌지역에 저렴하면서도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형 가스를 보급하는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더욱이 (유)나노는 LPG 저장 설비, 자동차충전소 및 LNG 저장 설비, 고압 가스 시설 시공업, 도시가스 시설 시공과 기계 설비 공사업에 주력하는 한편 관련 분야와 연계되는 신재생에너지분야와 시설물 유지관리업 분야의 시공에도 참여하면서 사업 영역의 폭을 넓히고 있다.

이 대표는 “현재 가스기기제조업을 구상, 공장을 신축하고 있으며 10월중 완료해 제조업에도 뛰어들 계획이다”며 “가스시설 시공업에 이어서 가스 공급업과 가스기구 제조업으로 사업을 관계화하고 연결시키면서 향후 3년내 100억 원대의 매출을 목표로 지방의 작은 업체이지만 기술과 품질만은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강한 기업을 만들겠다”며 향후 야침찬 청사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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