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맹소영의 날씨이야기
독감 예방접종
기고  |  desk@jjan.kr / 등록일 : 2016.10.19  / 최종수정 : 2016.10.19  22:20:41

감기와 독감을 비슷하게 알고 있거나, 감기 증상이 심한 경우를 독감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다.

감기는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든 걸릴 수 있는 질환이지만, 독감은 늦가을에서 봄까지 유행한다.

감기란 상기도(코, 인두, 구강, 인후두, 후두) 감염 중 특히 코를 중심으로 바이러스 감염이 발생한 경우를 일컫은데, 2~3일간의 잠복기를 거쳐 2~4일째 증상이 가장 심하고 바이러스 분비도 많아 전염력이 높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을 일컫는다.

독감은 고열, 근육통, 인후통 등의 증상이 갑자기 발생하며, 전신 쇠약감, 오심, 설사 등의 위장관 증상 등 이 나타난다.

독감의 경우 매년 일부 유전자 변화를 만들거나 돌연변이를 통해 새로운 유형의 인플루엔자가 발생되기 때문에 매년 다시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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