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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항공레저 기반 밑그림…부안 하서면 적합, 드론 제시
최명국  |  psy2351@jjan.kr / 등록일 : 2016.10.19  / 최종수정 : 2016.10.19  22:20:39

새만금 지역의 항공레저 기반 시설을 조성을 위한 시범사업의 밑그림이 그려졌다.

새만금개발청은 연구용역을 통해 ‘새만금 항공레저 시범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달 완료된 이 용역은 새만금 기본계획(MP)과 제2차 항공정책 기본계획에 따른 새만금 항공레저센터 건립 구상을 바탕으로, 우선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시범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 결과, 시범 사업 부지는 부안군 하서면 백련리 바람모퉁이 앞 새만금 관광레저용지 1지구(36만㎡)가 가장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부지는 안전성이 뛰어나고 단기간 내 활주로와 활공장 조성이 용이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범 종목은 패러글라이딩, 무인비행장치(드론), 경량항공기 순으로 도출됐다.

또한, 공동시설·활주로 등 주요 시설 구축에는 약 25억6000만 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총 사업비는 640억 원 규모다.

새만금개발청 관계자는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구체적인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겠다”며 “관련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및 해당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4월부터 ‘항공레저센터 건립 기획 및 사전 타당성’연구용역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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