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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보 전주 KCC, 1승5패 최하위
우승 후보 전주 KCC, 1승5패 최하위
  • 연합
  • 승인 2016.11.0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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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 상대 홈경기 78-82 패

서울 SK가 전주 KCC의 끈질긴 추격을 따돌리고 승률 5할을 맞췄다.

SK는 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테리코 화이트(28점)와 김민수(18점), 김선형(16점)을 앞세워 KCC를 82-78로 물리쳤다.

SK는 시즌 두 번째 승리로 2승2패를 기록했다. 우승 후보로 꼽혔던 KCC는 1승5패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SK는 4쿼터 종료 3분여를 남기고 75-67로 앞서 여유있게 승리를 얻는 듯했다.

그러나 KCC는 김민구의 3점슛을 앞세워 반격을 시작, 종료 20초 전 78-80까지 따라붙었다.

SK는 공격을 시도하다 가로채기를 당해 동점 위기까지 맞았다. 그러나 종료 9.7초를 남기고 KCC 김민구가 날린 3점슛은 림을 맞고 나왔다.

KCC는 파울 작전으로 기회를 노렸지만 SK 최준용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 점수차를 4점으로 벌렸다.

KCC는 주축 선수 안드레 에밋이 다치는 바람에 에릭 와이즈를 대체 선수로 기용했다. 와이즈는 3득점에 그쳐 기대에 미치지는 못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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