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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중소기업연합 희망봉사단 시상식 "어려운 때일수록 소외이웃과 함께"
전북 중소기업연합 희망봉사단 시상식 "어려운 때일수록 소외이웃과 함께"
  • 남승현
  • 승인 2016.11.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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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정 전북일보 사장 공로패
▲ 지난 11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전북 중소기업연합 희망봉사단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송하진 도지사와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 정원탁 전북지방중소기업청장, 이명기 전북중소기업연합 희망봉사단 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현준)는 지난 11일 오후 6시 30분 전주 르윈호텔에서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와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 정원탁 전북지방중소기업청장, 이명기 전북중소기업연합 희망봉사단 회장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중소기업연합 희망봉사단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전북 중소기업연합 희망봉사단은 중소기업 이미지 개선과 자발적 참여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중소기업 대표 및 임원,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에게 표창·공로패를 수여했다.

또 내수 침체에 힘겨워하는 전통시장의 침체 극복과 소외된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연말연시 나기를 위해 전라북도에 온누리상품권 700만원을 전달했다. 상품권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불우시설에 지급될 예정이다.

희망봉사단은 지난 2016년 5월 출범식을 가지고 전북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협의회, 전북 소상공인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등 전북지역 중소기업인 200명으로 구성, 전북 중소기업계에 사회공헌을 확산하고 중소기업 선행을 재조명하며 사회공헌의 마중물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명기 희망봉사단 회장은 “내년에도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이런 상황일수록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그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진정한 사회적 책임 이행”이라며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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