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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로비 의혹 새만금카지노법 폐기를"
"靑 로비 의혹 새만금카지노법 폐기를"
  • 은수정
  • 승인 2016.11.25 23:02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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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정의당도 진상규명 촉구 '일파만파' / 김관영 의원"의혹 제기 언론사 법적대응할 것"

국민의당 김관영 의원이 지난 23일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새만금특별법 추진에 개입됐다는 의혹에 대해 ‘법안 추진은 내가 직접 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급기야 김 의원은 의혹을 제기한 언론사에 법적대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북의 각 정당과 시민사회단체는 24일에도 의혹규명과 법안폐기를 요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24일 논평을 내고 “매출이 수조원에 달해 막대한 이권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내국인 카지노가 최순실 일가 부정축재를 위해 추진된 것이 아닌가하는 의혹이 제기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국민의당은 법안이 발의되는 과정에서 어떠한 논의가 있었는지 부적절한 청탁이나 외압은 없었는지 등 제반사항을 파악해서 공개한 뒤, 법안을 전면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의당 전북도당도 이날 논평을 통해 김 의원의 새만금특별법 추진에 안 전 수석 외에 문화체육관광부 김종 전 차관까지 연관돼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정의당은 “카지노 유치에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과 카지노를 담당하는 문화체육관광부 김종 전 차관이 연관돼 있다는 의혹이 짙다”면서 카지노의 추진 배경과 전개과정에 대한 적극적인 검찰 조사와 법안폐기를 촉구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 측은 “전혀 사실과 다른 얘기들이 확산되고 있다”며 “ ‘명백한 오보’로 사실을 왜곡하고 의원의 명예를 훼손한 방송사에 대해서 법적 조치를 취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김 의원은 23일 “새만금특별법 개정안은 3년 전부터 준비해 온 법으로 내가 추진했다”며 “법안이 통과되려면 청와대의 지원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을 수차례 만나 새만금복합리조트의 필요성을 설득한 게 전부”라며 의혹 제기를 일축했다.

또한 김 의원은 “당시 안종범 수석이 최순실과 관련있는 인물인지도 몰랐다”며 “법안 추진과정은 최순실과 하등 상관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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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상도 2016-11-27 17:57:30
노빠 시민단체 드뎌 아가리 날리는구나! 시민단체가 아니라 노빠단체겠지. 18럼들. 저 개호로상놈의 새퀴들이 새만금도 반대햇었지. 지역발전 자체를 못하게 가로막는 쓰레기 집단노빠새퀴들!!

익산인 2016-11-27 15:51:56
카ㅈ ㅣ노로 들어오는 돈이 전북의 세금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도박으로 탕진한 노숙자들이 길거리로 돌아다녀 새만금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게 될 것입니다.

관련자료 http://techholic.co.kr/archives/63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