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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참빛교회, 홀로어르신 등에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
강현규 기자  |  kanghg@jjan.kr / 등록일 : 2016.11.28  / 최종수정 : 2016.11.28  23:32:58
   
전주시 덕진구 인후3동에 위치한 참빛교회(담임목사 오숙현, 인후3동 목회자협의회장)에서는 28일 관내의 홀로 어르신과 새터민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 김치 20박스 전달 행사를 가졌다.

이번 김장김치는 참빛교회 신도들이 지난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손수 절인 배추와 양념으로 정성껏 마련한 것으로 관내 홀로 어르신과 새터민 20세대에 전달됐다.

오숙현 참빛교회 담임목사는 “우리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며 “우리 참빛교회와 인후3동 목회자협의회에서는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을 위해 많은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 목사는 인후3동 목회자협의회장으로 매달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골목상권 이용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생활물품 및 병원비를 지원을 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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