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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펜싱팀, 김창환배 전국선수권 개인 우승·단체 준우승
엄철호 기자  |  eomch@jjan.kr / 등록일 : 2016.11.28  / 최종수정 : 2016.11.28  23:32:56

익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이 ‘제21회 김창환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에서 개인전 우승과 단체전 준우승 등 우수한 성적으로 실업 최강팀의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계룡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안성호 선수가 남자에뻬 개인전 1위, 송재호 선수가 3위를 각각 차지했고, 여자사브르 개인전에서는 최신희 선수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여자 사브르 간판 김지연 선수는 개인전 2위로 펜싱여제로서의 위용을 보여줬다.

또한 여자사브르 단체전에서 2위, 남자에뻬 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하면서 익산시청 펜싱팀은 개인·단체전 모두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일궈냈다.

이와 함께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남자 에뻬에서 권영준, 안성호, 송재호 선수, 여자 사브르에서는 김지연, 최신희, 황선아 선수 등 총 6명이 2017년도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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