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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 정상화 계획 조속 심의·의결을"서남대교수협, 교육부에 탄원
신기철 기자  |  singch@jjan.kr / 등록일 : 2016.11.28  / 최종수정 : 2016.11.28  23:32:55
서남대학교 교수협의회가 교육부장관에게 릴레이 탄원서를 제출했다.

서남대 교수협의회는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교수협의회 교수 60여명이 ‘예수병원 정상화 계획서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서 심의·의결 되어 조속히 학교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교육부장관에게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교수협의회는 탄원서를 통해 “절대다수 구성원이 지지하는 예수병원유지재단 정상화계획서가 하루빨리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비리집단인 서남대 종전이사(구 재단)가 지난 6월 교육부에 제출한 정상화계획서의 타당성 및 실현가능성 등이 의심된다”며 반려를 촉구했다.

이어 “서남대 교직원 70%이상이 구 재단을 배척하고 건전한 사학을 이끌어갈 인수자를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면서 “또다시 비리에 얼룩지어지는 대학이 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협의회는 또 “교수협의회 교수들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 서남대 정상화계획서의 상정, 심의, 의결이 이루어질 때 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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