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익산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깔끔 마무리'134건 완료, 나머지 3건도 순항
엄철호 기자  |  eomch@jjan.kr / 등록일 : 2016.11.28  / 최종수정 : 2016.11.28  23:32:54
주민들의 의견과 민원을 적극 수렴·반영해 추진하는 금년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이 깔끔한 마무리를 예고하고 있다.

익산시에 따르면 올해 총 사업비 25억원을 들여 주민숙원사업 137건 해결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134건이 이미 완료됐고, 나머지 3건은 내달 초까지 준공되는 등 순항을 이어가고 있어 차질없는 사업 마무리가 손쉽게 점쳐지고 있다.

소규모주민숙원사업은 상대적으로 개발이 미흡하고 낙후된 지역주민들의 주거환경과 영농환경 등 불편사항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농로포장과 마을안길 재포장, 마을진입로 정비, 소규모 교량 신설 및 보수, 배수로 정비 등 주민들의 생활과 매우 밀접한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으로서 주민들의 편익증진과 불편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익산시는 낙후된 주거환경과 영농불편사항을 중심으로 사업현장 답사와 주민들의 의견 등을 거쳐 마을안길 노후도로정비 84건, 노후도로 재포장 및 정비 53건 등을 선정했다.

시 도로관리과 황병선 담당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근본적인 사업 목적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불편사항을 수시로 발굴·점검하고, 선제적 해결에 초점을 두며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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