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전북경진원, 전국 마을기업 지원평가 1위행자부, 5년연속 우수성과 인정 / 최우수·우수기업 6년연속 배출
강현규 기자  |  kanghg@jjan.kr / 등록일 : 2016.11.28  / 최종수정 : 2016.11.28  23:32:52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은 행정자치부가 주최하는 ‘2016 전국 마을기업 지원기관 평가’에서 1위에 입상하는 경사를 맞았다.

행정자치부는 지난 11월 23일 전국의 17개 마을기업 지원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 교육, 판로지원 등의 실적 △전문성, 주요성과 등의 업무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마을기업 지원기관’은 마을기업 설립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총괄하는 기관으로 전국 17개 시·도별로 매년 1개의 기관이 공모·선정돼 운영되며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 및 신규모델 발굴, 선정 지원, 경영 컨설팅, 판로지원 등 마을기업 자립경영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1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전라북도 마을기업 지원기관으로 사업을 운영중인 경진원은 각 분야에서 고루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17개 기관 중에서 1위를 수상했다.

또한, 우수마을기업 선정 부문에 있어서도 전라북도는 2016년도에 최우수마을을 배출해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전국 최우수·우수마을기업을 6년 연속으로 배출하는 등 경진원과 전라북도는 마을기업 육성 선도 지역으로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경진원 관계자는 “도내 마을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한 결과, 이런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서 마을기업이 더 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전라북도와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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