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전북생진원, 국제뷰티엑스포서 80만달러 수출계약 성과
강현규  |  kanghg@jjan.kr / 등록일 : 2016.11.28  / 최종수정 : 2016.11.28  23:32:52

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원장 김동수, 이하 진흥원)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뷰티엑스포(Beauty EXPO Korea)에 참가해 차별화된 컨셉으로 바이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경제협력권(전북, 전남, 강원)육성사업 바이오활성 소재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하여 전북 화장품 기업 5개사 및 전남 1개사가 참가해 Beauty on Platform이라는 공동세일즈관을 구성, 뷰티관련 사업기반을 형성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장을 구성해 많은 관람객 및 바이어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전시회와 연계해 코엑스 회의실에서 신규바이어 및 거점 바이어 연계 초청 상담회를 개최해 10여명의 국외 바이어와 참여기업간의 B2B상담회와 1대1 상담도 추진했다.

그 결과 733만3000달러(60여건)의 계약상담 성과를 올렸고, 이 중 해외 수출 및 국내 수출 유통사와 납품 및 입점 협의를 통하여 총 80만8000달러(9건)의 계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박람회서는 OEM, ODM생산을 통한 수출 계약 요청이 많았으며 품목으로는 마스크팩이 국외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얻었다.

진흥원 관계자는 “향후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기업 마케팅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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