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야3당, 특검 후보에 조승식·박영수 변호사 추천
박영민  |  youngmin@jjan.kr / 등록일 : 2016.11.29  / 최종수정 : 2016.11.29  21:00:38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파헤칠 특별검사 후보자로 검사 출신의 조승식(사법연수원 9기·64)·박영수(사법연수원 10기·64) 변호사가 추천됐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국민의당 박지원·정의당 노회찬 등 야 3당 원내대표는 29일 회동을 한 뒤 이 같이 합의했다.

야당은 이날 2명의 후보자를 박 대통령에게 서면으로 추천했고, 박 대통령은 다음 달 2일까지 이 중 1명을 특별검사로 임명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회동 직후 브리핑에서 “야 3당이 조승식 전 대검 형사부장과 박영수 전 서울고검장을 특검 후보자로 추천하기로 합의했다”며 “두 분 모두 강직한 성품에 뛰어난 수사 능력을 높이 평가해 추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충남 홍성 출신의 조 변호사는 서울대 법대를 나와 대검 강력부장, 인천지검장과 대검 형사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법무법인 한결의 대표변호사다.

박 변호사는 제주 출신으로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대통령 사정비서관과 대검 중수부장, 서울고검장을 지냈다. 지금은 법무법인 강남 대표변호사로 있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박영민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발등에 떨어진 탄핵
[뉴스와 인물]
사랑의 열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종성 회장

사랑의 열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종성 회장 "기업보다 개인 기부 많은 전북, 십시일반 정신 더 필요"

[이 사람의 풍경]
고향서 농사 지으며 악기 만드는 현악기장 박경호 씨

고향서 농사 지으며 악기 만드는 현악기장 박경호 씨 "악기 만드는 건 새로운 소리 찾아가는 과정"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연말정산 관련 금융상품 1순위 가입 바람직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원룸주택의 양도소득세는?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노후 불안한 50대 39% "주택 상속 안한다"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전주 서신동 다가구주택, 여울초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조선·기계·화학·건설 등 비중 확대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