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고창군 '친환경도시, 에코시티' 3년 연속 종합대상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선정 / 운곡습지 복원 노력 등 호평
김성규  |  skk407@jjan.kr / 등록일 : 2016.11.29  / 최종수정 : 2016.11.29  23:13:08
   
▲ 지난 29일 '친환경 도시대상, 에코시티' 종합대상을 받은 고창군의 김상호 부군수 등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창군이 ‘친환경도시대상, 에코시티’ 종합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시상식은 29일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주최로 서울 공덕동에 위치한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개최됐다.

대한민국 친환경도시대상은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도시의 경제적 성장과 자연환경의 보존이라는 생태적 건강성, 맑고 깨끗한 상하수와 대기관리, 그리고 효율적인 폐기물과 오염원 처리를 통한 시민생활의 쾌적성과 안전성, 지방자치단체의 친환경적 개발, 희망적 국토발전의 지표를 제시할 수 있도록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고창군은 환경 보전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군민과 함께하는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기후변화 환경교육 추진, 운곡습지개선지역 복원, 고창 자연마당 조성, 람사르고창갯벌센터 운영,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사업 등 환경의 모든 분야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상호 부군수는 “친환경도시 에코시티 종합대상 수상은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천혜의 자연 환경을 잘 보전·유지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 고창 건설을 위해 군민과 함께 더욱 힘차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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