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묵향으로 맺은 연리지 부부 윤춘흥·정미순씨 '서예·문인화전'내달 1일까지 전북예술회관 1층
진영록 기자  |  chyrr@jjan.kr / 등록일 : 2016.11.29  / 최종수정 : 2016.11.29  23:13:07
   
 
 

윤춘흥·정미순 씨의 ‘연리지 부부 서예·문인화전’이 내달 1일까지 전북예술회관 1층에서 열린다.

고희를 맞은 맞은 부부가 우직하게 붓과 칼놀림을 해온 오랜 여정동안에 보인 종심(從心)의 의미를 되새기는 전시회다.

윤춘흥 씨의 ‘입덕천행당’, ‘일모연하’,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등 서예· 서각작품 44점과 정미순 씨의 ‘대나무’, ‘화정분인담’, ‘난초의 기’ 등 문인화 작품 28이 전시됐다.

부부는 전시 도록 권두언에서 “오랜 시간 예술과 삶이 어둠의 터널과 빛으로 범벅되어 지나갔다. 미완성의 여로를 희미한 등불만 바라보며 걸어왔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기만 하다”며 “그동안 긴 여정속에서도 여전히 행복하고 또 행복하다”고 밝혔다.

소병순 한국미술대전 초대작가는 “영산과 묵향으로 연을 맺은 30여년 동안 부창부수를 실행하려고 서로 노력한 참 연리지 부부”라고 축사했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진영록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통합과 분열
[뉴스와 인물]
취임 1주년 맞은 정동철 한국탄소융합기술원장

취임 1주년 맞은 정동철 한국탄소융합기술원장 "전주, 준비된 탄소산업 메카…국가산단 등 배후기반 강화해야"

[이 사람의 풍경]
한지 판매만 40여년, 동양한지 박성만 사장

한지 판매만 40여년, 동양한지 박성만 사장 "전주한지 살리기 위해선 소비자 수요 맞게 특화돼야"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청소년 금융교육 통해 경제 지력 키워야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전주 효자동 2가 근린시설, 우림중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중국 관련 종목에 관심 가져야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