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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주박물관, 30일 은화학교 초청 '안데르센의 나이팅게일' 공연
진영록  |  chyrr@jjan.kr / 등록일 : 2016.11.29  / 최종수정 : 2016.11.29  23:13:07

국립전주박물관(관장 김승희)은 오는 30일 전주은화학교 학생들을 박물관 강당으로 초청, 뮤지컬 ‘안데르센의 나이팅게일’ 작품을 선보인다

지체장애 학생들의 문화 예술 향유권 신장과 문화 양극화 해소를 위한 ‘2016 신나는 예술여행’ 전주 공연이다.

극단 자유마당의 ‘안데르센의 나이팅게일’은 마당극과 뮤지컬을 접목한 작품으로, 안데르센의 감수성에 동양적인 매력을 가미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보는 재미 뿐 아니라 듣는 재미, 생각할 재미를 함께 주는 작품이다.

복권기금 문화나눔 사업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가 주최하고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이사장 김숙희)가 주관했다.

공연 당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는 어린이박물관을 포함해 관내 모든 전시실을 오후 9시까지 연장 개관하며,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전시유물 해설도 고고실에서 진행된다.

이 밖에도 영화 ‘터키’가 오후 5시 관내 문화사랑방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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