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새만금문학제 고교생 백일장 운문 안하은·산문 조수민 대상
진영록  |  chyrr@jjan.kr / 등록일 : 2016.11.29  / 최종수정 : 2016.11.29  23:13:07
   
제11회 새만금문학제 전북고교생 백일장에서 익산고 안하은의 ‘갈매기의 꿈’과 한일고 조수민의 ‘바다의 추억’이 운문부와 산문부 대상에 각각 선정됐다.

‘세계로 뻗어 나갈 새만금, 서해 바다의 아침, 갈매기의 꿈, 갯벌, 바의 추억’글제로 전북문인협회(회장 안도)가 지난 26일 전북문학관에서 개최한 백일장에는 도내 53개교 학생 173명이 참가했다.

심사위원 10명이 엄중 심사했으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한국문인협회 문효치 이사장의 상장이 수여됐다.

심사위원장인 호병탁 문학평론가는 “참가작들 모두 내용이 고답적이지 않고 새만금이라는 주제에 걸맞은 창의성이 돋보였으나 그중에서도 비전이 있는 작품을 입상작으로 뽑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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