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익산시·국립생태원 관광활성화 맞손
엄철호  |  eomch@jjan.kr / 등록일 : 2016.11.29  / 최종수정 : 2016.11.29  23:13:05
   
익산시와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은 29일 익산시청에서 관광활성화 및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양측이 가진 자원을 접목한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공동마케팅에 나서는 등 상호 동반상승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에 적극 힘을 모아가기로 약속했다.

익산시 시티투어 등 관광자원과 국립생태원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출시해 이를 수도권, 호남권 여행사에 홍보하는 공동마케팅을 전개하고, 또한 익산시와 국립생태원이 참가하는 국내·외 관광박람회 등 각자의 홍보채널을 통해 상호 연계된 관광상품을 소개·홍보하면서 동반 성장 도모에 나서겠다는 설명이다.

한편 지난 2013년에 출범한 국립생태원은 자연생태계를 조사하고 생태변화를 진단, 예측, 복원하며 생태적 가치를 평가하는 전문 연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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