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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페스티벌 누에' 성황
완주군 '페스티벌 누에' 성황
  • 권순택
  • 승인 2016.11.3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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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극·콘서트·사진전 등 꾸며

완주군이 지난 4일부터 한달간 공동창조공간 ‘누에’(nu-e) 일원에서 개최한 페스티벌 누에(Festival NU-E)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재)완주문화재단 G3아트플랫폼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예술가 분야별 전문가 등 연인원 800여명이 참가해 음악 전시 공연 사진 놀이 캠프 등 다양한 분야를 결합한 예술체험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주요 행사로는 다정다감 협동조합의 꿈바라기 캠프, 이랑협동조합의 가족캠프를 비롯 미끄럼틀 만들기, 썰매만들기, 3D프린팅 도자기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완주 숟가락 공동육아모임의 사진전인 흙과 함께 노는 아이들과 깔깔깔 인형극단의 으라차차 방귀며느리, 지역 청소년들의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인 내 목소리를 들어줘, 지역 청년들과 함께 한 완주네트워크 파티 등도 지역커뮤니티의 참여로 큰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 기억발전소의 아카이브 기억의 씨실, 상상의 날실 전시회와 장근범 사진가의 사진전 ‘잠령’을 통해 잠업시험지였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기록과 김광철 퍼포먼스 아카데미작품 발표전 등도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임승한 G3아트플랫폼 단장은 “일상적 축제를 주제로 한 페스티벌인 만큼 지역민들이 축제기간 뿐만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매개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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