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부안군 다문화 어울림 문화교육 지원사업 호평
양병대  |  ybd3465@jjan.kr / 등록일 : 2016.11.29  / 최종수정 : 2016.11.29  23:13:04
   
▲ 부안 다문화 어울림 교육 수강생들이 김제에서 개최된 어울림 축제 길놀이에 참여해 큰 박수를 받았다.
 

부안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이달 말까지 다문화 어울림 문화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결혼이민자와 자녀를 대상으로 각각 풍물단과 태권도교실을 운영 중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부안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 기간 동안 풍물단 90시간, 태권도교실 162시간을 운영해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

실제 풍물단은 김제에서 개최된 어울림 축제 길놀이에 참여해 우수한 실력으로 큰 박수를 받았으며 태권도교실 수강생들은 부안군수배 태권도대회 및 세계잼버리 유치 기원 어울림마당에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이와 함께 민속문화로 하나되는 태권도와 풍물반 합동워크숍, 부모-자녀의 동반 성장을 도운 부모교육, 볼링을 매개로 어울린 스포츠문화, 자연과 함께한 생태문화, 태권도의 성지 무주 현장학습 등을 통해 알차고 다양한 문화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해 문화소외 대상으로부터 벗어나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집중했다. 부안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을 위한 풍성한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부안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들이 문화를 통해 행복한 가정생활을 누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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