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전북TP, 기업지원 브랜드사업 성과
강현규  |  kanghg@jjan.kr / 등록일 : 2016.11.29  / 최종수정 : 2016.11.29  23:13:04

전라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가 ‘기업지원 대표브랜드사업’을 통해 지난해 도내 우수 아이디어 보유기업 43개사를 선정해 시제품 개발, 지재권 확보와 기술마케팅 등을 지원한 결과 매출·수출 등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29일 밝혔다.

기업지원 대표브랜드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해 기술사업화 진단과 비즈니스모델 개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지원 대표브랜드사업의 수혜기업 성과조사에서 23개사가 시제품 제작을 통한 신제품 개발에 성공했으며, 이중 14개사에서 약 20억원의 신제품 매출이 발생했다.

또한, 올해 6월 기준으로 29개사에서 신규고용 60명, (주)휴데코 등 8개사는 신규 수출 30만불 등 신제품 개발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수출 성과도 나타났다.

특히, 수혜기업 중 (주)에이스터보는 일본진출을 목표로 ‘생산공정용 소형 터보블로워’ 시제품 제작 지원을 받은 결과, 올 6월에 일본 대기업과 수출 계약을 체결했고, 향후 터보블로워 1000대(100억 원 규모)를 수출할 예정이다.

더불어, 본사업의 시제품 제작 지원을 받은 (유)세미엘이디는 KT와 함께 서울-용인고속도로의 LED가로등, 터널등 설치로 (주)경수고속도로와 22억원 규모의 계약에 성공하고 본격적인 제품공급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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