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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애향대상' 대상에 JB금융지주 김한 회장애향본상 박영춘 미미 대표 ·기업특별대상 김동수 참프레 회장
문민주  |  hello6926@naver.com / 등록일 : 2016.11.30  / 최종수정 : 2016.11.30  23:25:35
   

JB금융그룹을 서남권 최대 종합금융그룹으로 탄생시킨 김한 JB금융지주 회장이 제39회 전북애향대상 대상 수상자로 확정됐다.

전북애향운동본부는 지난 30일 본부 임원실에서 전북 애향대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39회 전북애향대상 애향대상에 김한(62) JB금융지주 회장, 애향본상에 박영춘(62) 미미 대표이사, 기업특별대상에 김동수(61) 참프레 회장을 각각 선정했다.

김한 회장은 2010년 재10대 전북은행장으로 취임한 뒤 5년간 전북은행의 내외적인 신장은 물론 광주은행 인수를 통해 JB금융그룹의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 JB우리캐피탈, JB자산운용 본사 소재지를 전북으로 이전해 지난해 49억원, 올해 60억원 등 세수 증대 효과를 창출했다.

박영춘 대표이사는 2003년부터 13년간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19차례(5억원 상당)에 걸쳐 기부했다.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초·중·고 7곳에 장학금 1800만원, 교복 2600만원 상당을 제공하기도 했다.

또 김동수 회장은 1990년 군산도시가스를 설립한 이후에도 전북을 연고로 한 동우, 참프레를 설립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다. 사무직 근로자 127명 가운데 118명(93%)을 지역 출신자로 채용했으며, 2002년부터 기부한 불우이웃 돕기 성금은 총 12억4000만원에 이른다.

한편 제39회 전북애향대상 증정식은 오는 13일 오후 5시 전주 호텔르윈 백제홀에서 수상자 및 가족, 기관·단체장, 도민 등 3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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