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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중소기업인연합회 발대식 "中企 노사화합…지역경제 활성화 힘 모은다"9개 협의회 296개 업체 참여 / 박성래 회장 등 임원진 선출 / 26일 창립총회, 활동 본격화
백세종  |  bell103@jjan.kr / 등록일 : 2016.11.30  / 최종수정 : 2016.11.30  23:25:35
   
▲ 지난달 29일 한국탄소융합기술원 탄소기술교육센터에서 전주지역 중소기업협의회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주지역 중소기업들이 연합회를 구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

전주지역 9개 중소기업협의회 회원 50여 명은 지난달 29일 한국탄소융합기술원 탄소기술교육센터에서 전주시 중소기업인연합회 발대식을 가졌다.

연합회에는 전주시이전및투자기업융합협의회와 (사)전주공단협회, 전주시첨단벤처단지협의회, 바이전주 우수업체협의회,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입주자협의회, 전주시여성기업협의회, 전주지식산업센터 관리단협의회,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협의회, 전북테크노파크 입주자협의회 등 9개 협의회 296개 회원업체가 참여한다.

연합회는 발대식에서 박성래 (주)광레이저 대표를 회장으로 선출하고 부회장에 유도형 신유엘리베이터(주) 대표와 김기열 (주)티엠시 대표, 감사에 소대성 (주)나비스 대표와 김춘복 (주)휴데코 대표, 사무총장에 이복수 루미컴(주) 대표를 각각 선출하는 등 총 45명의 임원진을 선출했다.

연합회는 오는 26일 300여 명의 기업인과 근로자가 모여 창립총회를 갖고 유공업체 및 근로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 등 노사화합의 시간을 갖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박성래 전주시 중소기업인연합회장은 “연합회 발대식을 계기로 전주시 중소기업인이 하나로 뭉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상호 교류를 통해 중소기업인의 지위 향상 및 권익뿐만 아니라 기업의 활성화를 통한 전주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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