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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모양합창단 정기연주회…"군민들 지친마음 위로"
김성규  |  skk407@jjan.kr / 등록일 : 2016.11.30  / 최종수정 : 2016.11.30  23:25:35
고창모양합창단(단장 최용호)이 한해를 마무리하며 고창군민들에게 아름다운 선율과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제14회 모양합창단 정기연주회가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지난달 29일 개최됐다.

‘늦가을의 향기’라는 주제로 29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연주회는 박우정 군수와 최인규 군의장, 이호근 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군과 한빛수력원자력 후원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단원들은 ‘경복궁타령’, ‘보리타작’, ‘한계령’, ‘음악은 항상 당신과 함께’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하모니에 담아 선보였다. 모양합창단 외에도 ‘국악예술단 고창’, ‘영광합창단’, ‘아카펠레 앙상블’의 특별공연이 함께 펼쳐져 관객들의 흥을 더했다.

최용호 단장은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군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달래줄 수 있도록 단원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문화고창을 이루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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