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전북우정청, 홀로노인·연탄은행 등에 연탄 5000장 기탁
강현규  |  kanghg@jjan.kr / 등록일 : 2016.11.30  / 최종수정 : 2016.11.30  23:25:35
전북지방우정청(청장 김병수)은 지난 30일 전주연탄은행에 연탄 5000장을 기탁하고 김병수 청장을 비롯한 직원 30여명이 전주시 완산길(완산동) 홀로어르신 가정을 찾아 연탄을 직접 배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동참한 전주연탄은행 윤국춘 대표는 “에너지 빈곤층에게 한 장의 연탄은 절실함이고 꼭 필요한 에너지다”며 “우리가 가진 사랑과 희망 그리고 행복을 나눔으로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병수 청장은 “우체국에서 전하는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우체국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복지영역에 대한 폭넓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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