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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품질혁신상 명품창출 부문 대통령표창 수상한 (주)인산가 김윤세 회장 "인산죽염, 세계인 식탁에 올리는게 목표 "죽염제조 세계최초 산업화 / 집안 대대로 전통방식 고수 / 일반 천일염과 차별화 인정
강정원  |  mkjw96@jjan.kr / 등록일 : 2016.11.30  / 최종수정 : 2016.11.30  23:25:35
   
“생산·제조는 물론 다양한 체험과 공연, 전시, 휴양시설을 갖춘 인산 죽염 항노화 특화농공단지를 조성하고, ‘인산 죽염’이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게 해 전 인류가 더 건강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가품질혁신상 명품창출 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주)인산가 김윤세(61) 회장의 바람이다. 김 회장은 “국가품질혁신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거둔 것이라 생각한다”며 “오랜 세월 한결같이 관심과 애정으로 격려해주신 고객님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으로 30년 가까이 노력해 온 죽염의 의미와 가치가 알려져 세계 최고의 명품으로 인정받은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인산가 창업자인 김 회장은 수많은 노력 끝에 ‘명품 죽염’을 만든 것에 자부심이 많다.

그는 “초기의 인산가는 죽염제조에서 9회째 고열 처리를 위해 송진을 연료로 사용했으나,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와 기술개발 노력 끝에 인산가만의 ‘9회 죽염 고온용융로’를 고안해 내부의 순간 온도를 섭씨 1600도까지 올리는데 성공했다”면서 “이를 통해 산업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일반 천일염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환원력을 가진 세계 최고의 질 좋은 소금이라는 테스트 결과를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인산 죽염’이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게 하는 게 목표다.

그는 “인산 죽염 항노화 특화농공단지 조성으로 생산·제조는 물론 다양한 체험과 공연, 전시, 휴양시설을 갖춘 6차 산업형 농공단지를 조성하는 게 목표”라면서 “인체의 필 수 미네랄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는 인산가의 차원이 다른 명품소금 ‘인산 죽염’이 전 국민뿐만 아니 라 전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게 되어 질 좋은 소금 섭취로 인해 전 인류가 더 건강해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연지향 건강기업인 인산가는 1987년 경남 함양에서 죽염 제조를 세계 최초로 산업화한 죽염 및 죽염응용식품 제조 전문기업이다. 창사 이래 29년 동안 최고 품질의 죽염과 죽염응용식품을 개발, 생산해 국내외 시장에 공급해 왔다.

설립부터 인산 김일훈 선생의 활인구세(活人救世) 정신을 핵심 경영철학으로 삼아 윤리경영, 환경경영, 고객만족을 회사의 경영방침으로 삼고 있다.

인산가의 죽염 제조방식은 창업자인 김 회장의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방식을 따르고 있으며, 오랜 기간 고수해온 최고의 품질과 이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통해 국내 죽염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확고히 고수하고 있다.

인산가는 지난해 말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 11개 직영점을 비롯해 164개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자본금은 17억원이며, 지난해 매출액 209억원을 달성했다. 현재 종업원은 164명이며, 주요 생산품은 9회 죽염 및 죽염응용제품(죽염된장, 죽염간장, 죽염고추장 등), 유황오리진액, 다슬기 진액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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