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전북 권순태·로페즈, 클럽월드컵 못뛴다피로골절·십자인대 파열 등 부상
연합 기자  |  yonhap@jjan.kr / 등록일 : 2016.11.30  / 최종수정 : 2016.11.30  23:25:35

전북 현대의 수문장 권순태와 공격수 로페즈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30일 전북 구단에 따르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주역인 권순태와 로페즈는 부상으로 조만간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권순태는 시즌 내내 오른쪽 정강이 부근에 피로 골절이 있었다. 이에 다음 시즌을 위해 클럽월드컵을 포기하고 수술을 받기로 했다.

로페즈는 지난 26일 알아인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 2차전에서 전반 2분 만에 상대에 밀려 넘어지면서 왼쪽 무릎을 다쳐 교체됐다. 로페즈는 십자인대가 파열돼 수술이 불가피하게 됐다.

권순태는 내년 2월 초 복귀가 가능하지만, 로페즈는 5~6개월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돼 내년 시즌 초반에도 나오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대륙별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이 나와 세계 최고의 축구 클럽을 가리는 클럽월드컵은 다음 달 8일부터 일본 오사카와 요코하마에서 열린다.

전북은 11일 클럽 아메리카(멕시코)와 4강 진출을 다투고, 승리 시 15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결승 길목에서 격돌한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연합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속 터지는 고속도로
[뉴스와 인물]
전주 출신 황수경 통계청장

전주 출신 황수경 통계청장 "전북 고용률 높이기 위한 지역특화 일자리 통계 만들기 최선"

[이 사람의 풍경]
전주의 출판 역사 다시 세운 신아출판사 서정환 대표

전주의 출판 역사 다시 세운 신아출판사 서정환 대표 "그래도 책은 살아남는다는 믿음…그것이 희망이죠"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은퇴 후 대비 3가지 자산배분 전략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전주 중화산동2가 주택, 화산초 인근에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중국 관련주 반등 가능성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