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익산 '청춘합창단' 문화예술교육축제 격려상
엄철호  |  eomch@jjan.kr / 등록일 : 2016.11.30  / 최종수정 : 2016.11.30  23:25:33
   
▲ 익산시 청춘합창단인 '내 나이가 어때서 청춘합창단'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대구동구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한 '2016 문화예술교육축제-행복한 우리 동네 문예인 프로젝트'에서 격려상을 수상했다.
익산시 청춘합창단인 ‘내 나이가 어때서 청춘합창단’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대구동구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한 ‘2016 문화예술교육축제-행복한 우리 동네 문예인 프로젝트’에서 격려상을 수상했다.

‘내 나이가 어때서 청춘합창단’은 익산예술의전당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한 2016년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지난 4월에 출범한 청춘합창단으로 소프라노,알토, 테너, 베이스 등 40세 이상 익산시민 단원 6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매주 월요일마다 모여 발성과 악보읽기, 파트 및 노래하기, 음악 만들기 등 전문 교육 이수를 통해 실력을 향상해 왔다.

특히 이들 청춘합창단의 이번 수상은 나름의 실력을 인정 받은것으로 평가되면서 익산의 대외 이미지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 만족도가 높아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 수상으로 개인적인 보람도 느끼지만 익산의 대외 이미지가 향상 되는 등 도움이 됐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최우수상은 충남 금산의 인삼을 주제로 한 금산다락원의 라이브 뮤지컬 ‘금종’에게 돌아갔고,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나도 성악 한다 전해라’는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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