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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대율유원지 '사계절 명소'로 개발시, 조성계획 변경용역 최종보고…체류형 오토캠핑장으로
최대우  |  dwchoi@jjan.kr / 등록일 : 2016.11.30  / 최종수정 : 2016.11.30  23:25:32

김제시 금구면 대율유원지가 조성계획 변경 수립용역을 통해 난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개발 방향을 통해 새만금과 함께 김제지역 동부생활권의 차세대 성장을 선도하며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한차원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유원지로 새롭게 변신한다.

김제시는 지난 30일 상황실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시의원, 관계공무원, 용역사(명우건설기술공사)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구 대율유원지 조성계획 변경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용역사 관계자는 금구 대율유원지를 ‘지역의 미래를 담은 사계절 레저·문화·휴양복합 거점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조성계획 추진현황 및 대상지역 분석, 도입시설 선정, 지구별 최종 구상안 등에 대해 보고했다.

금구 대율유원지는 1973년 9월5일 도시계획시설(유원지)로 결정 돼 1980년 6월18일 조성계획을 최초로 수립했으며, 2010년 1월22일 조성계획 변경 등을 통해 유원지 활성화를 모색해 왔다.

금구 대율유원지에는 현재 음식점 및 골프장이 운영 중에 있고, 조성계획 변경용역에 반영된 캠핑장은 국비지원사업으로 선정돼 가족 중심의 체류형 이용객을 위한 오토캠핑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금구 대율유원지는 대율저수지를 중심으로 원만한 산림 구릉 지형이 갖춰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고 있으며, 호남고속도로 및 국도1호선과 인접 해 주변 도시와의 접근성이 매우 양호한 보전과 개발이 공존 하는 곳이다.

김제시는 이번 대율유원지 조성계획 변경 수립용역을 통해 난개발을 방지 하고 체계적인 개발 방향을 통해 새만금과 함께 관내 동부생활권의 차세대 성장을 선도 하며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한차원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유원지 조성계획을 수립,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강행원 도시재생과장은 “대율유원지를 명소로 개발해 김제시민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지역발전의 또다른 한축으로 만들어 지역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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