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보건의료노조 남원의료원지부 비상시국선언
강정원  |  mkjw96@jjan.kr / 등록일 : 2016.11.30  / 최종수정 : 2016.11.30  23:25:30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남원의료원지부 조합원 30여명은 지난 30일 의료원 본관에서 비상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꼼수와 기만으로 일관하는 박근혜는 지금 당장 퇴진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40년 유신 독재 체제의 잔재, 국민 위에 군림해온 정권이 저지른 부정, 부패, 무능과 오만 앞에 분노한 시민들의 촛불과 함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그런데도 박근혜와 새누리당은 200만 촛불 앞에서 ‘할 테면 하라’는 식으로 대응하면서 마지막 남은 5% 수구세력의 집결을 꾀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이번 사태의 핵심 인물은 박근혜이며, 헌법을 유린하고 민주공화국을 사유화한 특권층을 계속 묵인하면서 정권의 목숨이 유지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바로 헌정 파괴”라면서 “보수정권 재창출을 막고 공범인 재벌에게 그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방법은 박근혜의 즉각 퇴진, 구속 처벌 투쟁을 조직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박근혜정권 즉각 퇴진 및 구속 투쟁 △박근혜의 반노동, 반민주, 반민생, 반통일 가짜 정책 백지화 투쟁 △민주노총 총파업 총력투쟁과 민줄총궐기투쟁 참여를 결의했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정원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발등에 떨어진 탄핵
[뉴스와 인물]
사랑의 열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종성 회장

사랑의 열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종성 회장 "기업보다 개인 기부 많은 전북, 십시일반 정신 더 필요"

[이 사람의 풍경]
고향서 농사 지으며 악기 만드는 현악기장 박경호 씨

고향서 농사 지으며 악기 만드는 현악기장 박경호 씨 "악기 만드는 건 새로운 소리 찾아가는 과정"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연말정산 관련 금융상품 1순위 가입 바람직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원룸주택의 양도소득세는?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노후 불안한 50대 39% "주택 상속 안한다"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전주 서신동 다가구주택, 여울초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조선·기계·화학·건설 등 비중 확대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