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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세계 에이즈의 날' 김제 보건소서 홍보 캠페인
최대우 기자  |  dwchoi@jjan.kr / 등록일 : 2016.12.01  / 최종수정 : 2016.12.01  23:55:18
김제시 보건소(소장 박래만)는 1일 전통시장에서 ‘제29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 하고 감염인에 대한 차별 및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래만 소장 및 보건소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에이즈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콘돔 및 예방법이 실린 리플릿을 배부하며 에이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에이즈 증상은 초기 일반적인 감기 증상처럼 나타나므로 증상만으로는 에이즈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없고, 감염 경로는 에이즈 감염인과의 성접촉, 감염된 혈액제제 및 수혈 등에 의해 감염 된다.

에이즈는 HIV감염인과 악수 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 등 일상적인 신체접촉으로는 감염 되지 않고, 기침이나 재채기, 대중목욕탕, 화장실 공동사용으로도 감염되지 않으며, 현재 치료법이 잘 개발 돼 감염인이 건강관리만 잘 하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는게 의학계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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