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한국자원봉사사회개발원, 전주서 2회 자원봉사자 대회 개최전국서 150여명 참석…우수 봉사자·지부 표창도
진영록  |  chyrr@jjan.kr / 등록일 : 2016.12.01  / 최종수정 : 2016.12.01  23:55:18
   
▲ 지난달 26일 전주 라온웨딩센터에서 열린 제2회 자원봉사자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 자원봉사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청소년 자원봉사자를 위한 뜻 깊은 축제 한마당 잔치가 전주에서 열렸다.

전북에 본부를 두고 있는 공익법인 (사)한국자원봉사사회개발원은 제2회 자원봉사자 대회를 지난달 26일 전주 라온웨딩센터에서 개최했다.

전국 지부장과 8개 전문 위원단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는 자원봉사자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한 댄스와 마술, 노래, 연주 등 10개 팀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다.

공식행사에서는 (사)미래인재문화교육진흥원 김진효 이사장(유앤미병원장)과 전북도자원봉사센터 김기원 이사장, 전주우리병원 시태봉 행정원장 등의 축사에 이어 우수 자원봉사자와 우수 지부에 대한 표창이 이어졌다.

자원봉사는 단순히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재능을 남에게 나눠주며 함께하는 것인 동시에 또 즐기는 것임을 알려주는 행사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미래인재문화교육진흥원 김진효 이사장은 “내년에는 더 많은 청소년들이 각종 체험과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미래를 탐색하고 설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원봉사사회개발원은 행정자치부 중앙 공익법인 설립인허가를 전북에서 받아 출범시켰으며 자원봉사 프로그램과 교육 등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 지부와 센터들을 개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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