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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식생활교육 활성화 민·관 거버넌스 구축 워크숍
전북 식생활교육 활성화 민·관 거버넌스 구축 워크숍
  • 김종표
  • 승인 2016.12.0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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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4월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제정·발표한 ‘국민 공통 식생활지침’의 확산 방안을 논의하는 ‘전라북도 식생활교육 활성화를 위한 민·관 거버넌스 기반 구축 워크숍’이 지난달 30일 전주교육대학교 교사교육센터에서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사)식생활교육전북네트워크가 주관한 이 날 워크숍에는 김승환 전북교육감과 강승구 전북도 농축수산식품국장, 오정화·김순정 전주시 의원을 비롯해 도내 각 시·군 교육지원청 담당 공무원, 어린이집·유치원 급식관리자, 각 학교 영양교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김기성 농림축산식품부 사무관이 ‘식생활교육의 필요성과 정책과제’, 김정원 서울교대 교수가 ‘국민 공통 식생활지침 제정의 의미와 활용’, 탁명구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사무총장이 ‘바른 식생활교육 운동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 구축 및 강화’, 최경은 전주교대 교수가 ‘전라북도 식생활교육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했다. 이어 홍명희 식생활교육전북네트워크 집행위원장의 사회로 전북 식생활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을 기획한 최경은 식생활교육전북네트워크 상임대표는 “전북도 및 유관기관과 식생활교육 단체 간 민·관 거버넌스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식생활교육 활성화를 통해 전북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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