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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삼기면 장애인 거주시설 사랑원, 소외계층에 김치 전달
익산 삼기면 장애인 거주시설 사랑원, 소외계층에 김치 전달
  • 엄철호
  • 승인 2016.12.02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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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삼기면에 소재한 장애인거주시설 사랑원(원장 김옥희)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스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사랑원 시설거주 장애인을 비롯해 익산 LG화학 천사펀드, 거사림, 익산시 자원봉사자 등은 1일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은 김장김치 3000포기를 담가 독거노인 등 관내 소외계층 200가정에 각각 10kg씩 전달했다. 특히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 사용된 배추는 시설 장애인들이 지난 여름부터 사랑원 텃밭에서 키운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김옥희 원장은 “장애인들이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이웃들에게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보람된다”며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해소와 인식제고에도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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