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고창생활야구경기장 연말까지 임시 무료개방
김성규  |  skk407@jjan.kr / 등록일 : 2016.12.01  / 최종수정 : 2016.12.01  23:55:17
   
▲ 고창생활야구경기장.
 

고창군이 지난 9월 준공한 고창생활야구경기장을 올 연말까지 임시 무료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

군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해 고창군립체육관 근방에 조성된 고창생활야구경기장은 지난 2013년 부지(3만2904㎡) 매입을 시작으로 토지매입비 12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46억 3400만원을 들여 건립했다.

생활야구경기장은 야구장 1면을 비롯해 관리사무실 1동, 관중석 360석, 야외주차장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고창군에는 현재 6개 생활동호인야구단이 활동하고 있으며 그동안 마땅한 경기장이 없어 생활축구경기장을 이용하거나 타 시·군 야구장을 이용해왔다. 이번에 경기장이 마련되면서 선수들의 오랜 숙원 해소와 경기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우정 군수는 “임시 무료개방 기간 중 미비한 점 등을 보완해 내년 정식 개장에 차질 없이 대비하겠다”며 “현재 다수의 학교 야구팀에서 전지훈련 장소로 관심을 보이고 있고 추후로도 전지훈련과 생활동호인야구대회 유치 등이 기대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야구경기장은 연말까지 무료로 개방되며 체육시설 대관절차를 통해 허가 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 체육청소년사업소(560-8904)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성규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국회에 옐로카드
[뉴스와 인물]
사랑의 열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종성 회장

사랑의 열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종성 회장 "기업보다 개인 기부 많은 전북, 십시일반 정신 더 필요"

[이 사람의 풍경]
고향서 농사 지으며 악기 만드는 현악기장 박경호 씨

고향서 농사 지으며 악기 만드는 현악기장 박경호 씨 "악기 만드는 건 새로운 소리 찾아가는 과정"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연말정산 관련 금융상품 1순위 가입 바람직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원룸주택의 양도소득세는?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노후 불안한 50대 39% "주택 상속 안한다"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전주 서신동 다가구주택, 여울초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조선·기계·화학·건설 등 비중 확대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