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남원 통미꾸리 추어탕, 가공기술 대상
강정원 기자  |  mkjw96@jjan.kr / 등록일 : 2016.12.01  / 최종수정 : 2016.12.01  23:55:16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전북생물산업진흥원이 실시한 고부가가치 가공기술개발사업 성과품평회에서 남원미꾸리추어탕(협)의 통미꾸리추어탕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남원미꾸리추어탕(협)은 기존 지역별 통일된 기준이 없어 제각각이던 통미꾸리추어탕의 레시피를 개발했다.

대상을 받은 통미꾸리추어탕은 추어탕의 장기 보관을 위한 고온고압 살균 시 맛의 변질을 방지하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 통미꾸리추어탕의 대중화를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많은 농업인들이 단순 가공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농산물 가공 제품으로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확대 및 부가가치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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