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순창 삼채, 항당뇨 효능 입증농진청·전북대 등 3년간 공동연구 결과 / 건강식품 인정받아 새 농가 소득원 기대
임남근  |  lng6531@jjan.kr / 등록일 : 2016.12.01  / 최종수정 : 2016.12.01  23:55:16
   
▲ 순창지역에서 생산돼 건강기능성식품으로 개발되고 있는 있는 삼채.
 

순창에서 생산되고 있는 삼채에서 당뇨관련 효능이 있다는 것이 농촌진흥청 연구 과제를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이번 연구는 순창군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주관해 농촌진흥청, 미국 ARS, 전북대학교, 세계김치연구소 및 농업회사법인 황금나무(주)가 지난 3년간 협력해 공동연구를 수행했으며 그 결과 순창에서 생산되고 있는 삼채가 당뇨에 효과가 뛰어난 것을 밝혀냈다.

특히 인체적용시험 결과 혈당 상승 소견이 있는 연구대상자가 삼채뿌리농축분말을 8주 섭취시 관련 지표의 개선이 뚜렷하게 나타남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삼채의 품질 향상을 위한 최적 생산 조건 확립 및 삼채 식이소재를 통한 ‘순창 삼든채 브랜드’를 활용한 건강기능성 식품 개발에도 주력해 우수한 연구결과를 확보해 농촌진흥청 우수과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황숙주 이사장은 “특히 지난 3년간의 연구에 사용된 시료인 잎과 뿌리는 전부가 순창군 농가에서 생산한 것을 사용해 원료 차별화를 확보했다”며“순창 삼채(상표명 삼든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향후 새로운 농가소득원이 될 수 있는 대외적인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향토자원에 대한 우수성 에 대한 연구가 전국적으로 수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순창 삼채의 건강기능성식품으로 입증은 유통망 확대 및 농가소득에 새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남근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지지율 2위 탈환
[뉴스와 인물]
3년간 전주세계소리축제 이끌 박재천 집행위원장

3년간 전주세계소리축제 이끌 박재천 집행위원장 "멀리 봐야 소리에 근거한 전통의 가치 볼 수 있어"

[이 사람의 풍경]
지역사 찾기 나선 이인철 전북체육발전연구원장

지역사 찾기 나선 이인철 전북체육발전연구원장 "기록 수집·과거 돌아보는 일 게을리 한 대가 크다"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효과적인 대출 이용, 3가지 체크포인트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회원권 매각손실의 절세 이용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장기수선충당금 집주인에게 청구를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완주 황운리 임야, 교통문화연수원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상승 피로감 누적 조정 가능성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