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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 정기담은 깻잎영농조합, 2016 최우수 산지 유통인 선정
국승호 기자  |  desk@jjan.kr / 등록일 : 2016.12.01  / 최종수정 : 2016.12.01  23:55:16
   
▲ 전주 원예농업협동조합에서 올해 처음 제정한 ‘최우수 산지 유통인상’에 진안군 안천면 ‘마이산 정기담은 깻잎영농조합법인’이 선정된 가운데, 농가에서 깻잎 수확에 집중하고 있다.
 

진안군 안천면 ‘마이산 정기담은 깻잎영농조합법인(대표 허재택, 이하 깻잎영농법인)’이 지난달 30일 ‘2016년 최우수 산지 유통인’ 상을 수상했다.

최우수 산지 유통인상은 전주 원예농업협동조합에서 올해 처음 제정한 상이다. 품질 좋은 깻잎, 사과, 배 등을 원예농협에 꾸준하게 납품해 온 산지유통인 중에서 시상자를 선정한다.

깻잎영농법인은 지난 2009년 2월 작목반으로 구성됐으나 2011월 2월 영농조합으로 등록했다. 0.2ha 면적의 비닐하우스에서 45농가가 사계절 깻잎을 출하하고 있다. 연 매출은 7억원 정도. 농가소득에 효자 작물이 됐다.

깻잎영농법인 허재택 대표는 “묵묵히 하다보니 이런 상까지 받게 됐다”며“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좋은 품질의 깻잎을 생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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