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정헌율 익산시장 도로관리상황실 방문·제설대책 점검
엄철호  |  eomch@jjan.kr / 등록일 : 2016.12.01  / 최종수정 : 2016.12.01  23:55:16
   
▲ 정헌율 익산시장은 1일 원광대 동문 주차장 앞에 위치한 익산시 도로관리 상황실을 방문해 올해 겨울철 설해대책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이 폭설과 결빙에 따른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보다 철저한 제설대책 수립 만전을 주문했다.

정 시장은 1일 원광대 동문 주차장 앞에 위치한 익산시 도로관리 상황실을 방문해 올해 겨울철 설해대책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폭설 등 겨울철 재난에 대비한 제설작업 사전 준비에 여념이 없는 현장 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

현장행정 일환에서 이날의 행보에 나선 정 시장은 “폭설로 인한 교통두절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신속한 제설 및 제빙 작업이 이뤄질수 있도록 제설대책을 꼼꼼히 챙겨보고 또 챙겨보길 바란다”며 유비무환의 정신 발휘를 강조했다.

익산시는 12월1일부터 2017년 3월15일까지를 겨울철 도로설해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강설량에 따른 단계별 대응 매뉴얼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도로관리 상황실 운영 등 본격적인 동절기 도로설해대책 추진에 돌입했다.

앞서 시는 관내 주요도로 110개 노선 482㎞에 대한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장비 23대(덤프 4대, 백호우 2대, 더블캡 3대, 모래살포기 7대, 제설기 4대, 기타3)에 대한 장비점검 및 시운전을 완료했고, 제설작업을 위한 주요자재 염화칼슘 558톤, 소금 948톤, 모래 600㎥를 확보했다.

더불어 적사함 260개, 모래주머니 5만5000개를 교량, 교차로 등 주요 도로에 배치·완료했고, 20cm이상 적설시에는 익산시청 전 공무원이 비상체제에 돌입해 신속한 제설작업에 나선다는 계획을 수립하는 등 제설작업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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