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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개소
엄철호 기자  |  eomch@jjan.kr / 등록일 : 2016.12.01  / 최종수정 : 2016.12.01  23:55:16
원광대병원(병원장 최두영)은 1일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도 24시간 입원환자를 돌보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혈액종양내과 및 소화기내과 환자들이 입원해 있는 5인실과 2인실의 병동 1관 92병동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지정해 간호사, 간호조무사, 간병지원인력 등 전문 인력 24시간 배치를 통해 포괄적인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에 들어갔다.

특히 이 병동은 환자중심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위해 낙상감지기와 무선호출 시스템이 설치돼 있는 등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입원실 환경이 조성돼 있어 한차원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에 한 획을 긋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서일영 기획조정실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환자의 빠른 쾌유, 가족의 부담 경감, 병원 내 감염 예방 등 여러가지 장점들을 갖고 있는 원광대병원 만의 정책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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