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김제 신풍동 주민자치위, 김장김치 2000포기 전달
최대우  |  dwchoi@jjan.kr / 등록일 : 2016.12.01  / 최종수정 : 2016.12.01  23:55:14
김제시 신풍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호길)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2박3일간 ‘사랑과 희망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갖고, 배추·무 등 2000포기의 김치를 담가 관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 200세대에게 전달 하고 위로 격려했다.

이날 ‘사랑과 희망의 김장김치 나눔행사’에는 유효종 신풍동장을 비롯 직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영훈), 복지기동대(대장 김상봉), 통장협의회(회장 이경한),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요민), 생활개선회(회장 심명순), 농업경영인회(회장 김태균), 예비군동대(대장 마준호), 김제지평선로타리클럽(회장 이승복), 김제칠공회(회장 최호길),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자활참여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최호길 위원장은 “지난 여름 극심한 무더위 속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소중한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배추밭을 잘 가꾸어 이렇게 결실을 맺어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 나눔 김장김치를 전달 할 수 있어 마음 뿌듯하다”고 말했다.

유효종 신풍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봉사와 협력을 아끼지 않은 주민자치위원 및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렵게 살고 있는 이웃들을 향한 관심과 사랑이 더 깊어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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