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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육성에 써달라" 김제 진우회 장학금 200만원 기탁
최대우 기자  |  dwchoi@jjan.kr / 등록일 : 2016.12.01  / 최종수정 : 2016.12.01  23:55:14
   
▲ 김제 진우회는 1일 김제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김제지역 1964년생들의 모임인 진우회(회장 강달용)는 1일 지역인재 육성에 써 달라며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이건식)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진우회의 장학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이 우리 모두의 자녀’라는 회원들의 뜻이 모아져 자체 회비 중 일부를 기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달용 회장은 “김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인재 육성에 동참 하고 싶은 마음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했다”면서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이를 계기로 자신들이 꿈꾸던 미래를 이루고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섰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이건식 시장은 이에대해 “기탁해준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면서 “김제의 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지역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진우회는 애초 몇명의 동료들이 친목을 위해 결성했지만 회원수가 급격히 많아지면서 이웃사랑 및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에 사랑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 하고 있어 박수를 받고 있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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