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고창 대산면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나서
김성규 기자  |  skk407@jjan.kr / 등록일 : 2016.12.01  / 최종수정 : 2016.12.01  23:55:14
   
 
 

고창군 대산면 3개 마을(반월, 대장, 입암)이 아름답고 청정한 마을을 가꾸기에 나섰다.

대산면 반월마을(이장 정현덕)은 1일 아름다운 마을길 조성의 일환으로 마을길에 국화를 식재하고, 마을 벽화그리기 작업을 진행했다.

반월마을 주민들은 마을마다 색이 바라고 방치됐던 빈 벽을 깨끗하게 정리한 후 벽화를 직접 예쁘게 그려 넣으며 생동감 있는 마을길을 조성했다.

아울러 3개 마을은 지난달 튤립 총 1000여 개의 구근을 각 마을입구와 진입로, 마을 광장 주변에 식재해 내년 봄에는 튤립이 만개하는 아름다운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했다.

3개 마을은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사업’ 참여마을로 올 2월부터 현재까지 아름다운 마을가꾸기를 위해 각 마을 입구 와 공터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있다.

또한 마을 꽃밭조성, 마을 진입로 꽃 식재, 영농폐기물 수거 및 판매, 재활용품 분리수거 생활화 등 마을 전체 주민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을을 가꾸고 있다.

김도현 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더해져 보다 아름답고 청정한 대산면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오고 싶은 대산면을 위해 마을 구석구석 세심하고 꼼꼼한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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