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2일 탄핵' 무산…野 3당 합의 불발향후 표결 일정도 불투명 / 야권 '동상이몽' 혼선 가중
김세희  |  saehee0127@jjan.co.kr / 등록일 : 2016.12.01  / 최종수정 : 2016.12.01  23:55:13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운데),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왼쪽), 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가 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야3당 대표 회동에 앞서 인사를 나눈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의 2일 본회의 표결이 무산된데 이어 마지노선인 9일에도 표결이 불투명할 전망이다.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계가 이탈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야3당이 탄핵 일정을 놓고 오락가락하는 등 탄핵 전선 혼선이 가중됐다. 특히 국민의당이 9일 표결을 주장했다가 5일 본회의 처리로 번복하면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5일 표결안을 두고 재논의에 들어갔다. 그러나 5일 처리를 위해서는 임시회를 열어야하는데 새누리당의 동의 없이는 개회가 어려워 이마저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국민의당 박지원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1일 오후 탄핵안 일정 조율을 시도했지만 합의를 보지 못했다.

추 대표와 심 대표는 ‘탄핵안 1일 발의 및 2일 본회의 표결’을 거듭 주장했지만, 박 위원장은 가결 가능성이 낮은 점을 들어 ‘9일 본회의 처리’입장을 견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야3당 회동에 앞서 추미애 대표와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가 비공개 회동을 가졌지만 입장차이만 확인했다.

야권은 3당 대표 ‘탄핵안 합의’가 불발된 이후에도 혼선을 거듭했다. 사실상 2일 탄핵안 표결에 제동을 걸었던 국민의당은 ‘9일 본회의 처리’입장을 바꿨다.

그러나 국민의당은 야권 3당 대표 회의가 끝난 뒤 중재안을 마련했다. ‘촛불민심’의 역풍이 국민의당을 향할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중재안은 정동영 의원이 “촛불집회에서 당에 대한 민심이 돌아설 수도 있다”고 성토하며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재안은 박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야 3당 발의로 1일 제출하고 2일 열리는 정기국회에 보고한 다음, 5일 임시국회를 소집해 표결에 부치자는 제안이다. 국민의당은 이를 당론으로 채택하고 민주당과 정의당에 제안했고, 민주당과 정의당은 본회의가 끝난 뒤 이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1일 또는 2일 발의→2일 보고→5일 임시회 소집 후 표결’안이 표결까지 갈지는 미지수다. 본회의를 추가로 소집해야 하는데, 탄핵안 가결에서 발을 뺀 여당이 응할 가능성이 낮은 만큼 여야 합의로 본회의를 잡기는 힘들수도 있기 때문이다.

9일 표결 역시 힘들다는 전망도 나온다. 민주당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비박계가 태도를 바꾸지 않았나. 9일 표결 역시 그때 가봐야 안다”며 “촛불민심은 국회 쪽으로 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탄핵안 합의가 불발된 후 야권을 향한 비판 목소리는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탄핵안을 발의하는 데 반대한 박 위원장의 개인 홈페이지에는 항의를 하려는 네티즌들이 대거 접속하며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

한편, 대통령 탄핵안 발의를 위해서는 과반인 151명의 의원이 필요하며, 탄핵안은 발의 후 첫 본회의 보고로부터 24∼72시간 범위에서 표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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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까발기고 죽겟다고 협박햇을거다..이것이 바로 지금 돌아가는 정치판의 이면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더불어터진당이 자기들의 비리가 국민에게 알려질 것이 두려워 탄핵쑈로 국민들 눈과 귀를 돌려놓으려 수작을 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엉뚱한 국민의당을 탓해!! 절대로 노빠당은 탄핵찬성 못한것이다. 겉으로만 쑈할뿐 탄핵은 부결될거다. 그래놓고 또 국민으당 탓으로 돌릴거다. 이게 경상도 것들의 방식이다
(2016-12-03 09:43:10)
개상도
지금 부산엘시티 비리로 개누리는 물론 개노빠들까지 관련 안된 인물이 없을정도라 한다. 닭그네가 지 정치생명 연장 방법으로 꺼넨 회심의 카드다. 이 비리에는 새누리 비주류 그러니까 김무성일파가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고 그리고 비리의 직접적인 당사자인 더불어터진당이 궁지에 몰려 있어서 추미애가 김무성이를 만난거라고 보여지며 만나서 서로 거래를 했을거다. 탄핵처리 절대 안된다고! 탄핵하면 닭그네가 너희들 비리
(2016-12-03 09:40:29)
개상도
저 개상도것들이 아주 쑈를 한다. 2일탄핵이 가능이나 했냐? 탄핵하기 위해서는 의원정족수 200명을 채워야 하는데 야당 무소속 다 합쳐도 170명 그런데도 노빠당은 2일날 탄핵하겟다고 설쳤다. 그것도 하루전에 추미애가 야3당 공조약속까지배신하고 김무성이 만나고서 거래 다 한 후 ㅎㅎㅎ그리고는 노빠와 일베충을 총동원 2일날은 안된다고 하는 국민의당에 모든 혐의 다 씌워 마치 국민의당이 탄핵반대하는것처럼 지껄엿다. 그중 가장 기가막힌게 여기 전북노빠새퀴들이 전북 국민의당 당사까지 점거하고 2일탄핵하라고 주접을 떨었다는거다. ㅎㅎㅎ똥된장도 구분 못하는 새퀴들!!
(2016-12-03 09: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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