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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웰빙태권체조·시범페스티벌 성황리 열려
제12회 웰빙태권체조·시범페스티벌 성황리 열려
  • 김효종
  • 승인 2016.12.0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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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무주군 주최, 우석대 태권도학과 주관 / 전국 90개 팀 2215명 출전 자웅 겨뤄 / 참가자들 월등한 실력 대회 명성 높여 / 강호윤 무주군태권도지원육성추진위 부위원장 등 감사패
▲ 전북일보와 무주군이 주최하고 우석대학교가 주관하는 제12회 웰빙태권체조 및 시범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린 3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서창훈 전북일보사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박형민 기자

전북일보와 무주군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태권도학과가 주관한 제12회 웰빙태권체조 및 시범페스티벌이 전국 90개 팀, 2215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지난 3일과 4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3일 열린 개막식에는 전북일보 서창훈 회장과 황정수 무주군수, 유송열 무주군의회 의장, 백경태 도의원을 비롯한 선수와 지도자 등 25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최재춘 회장과 무주군태권도지원육성추진위원회 김남호 위원장, 전북일보 윤석정 사장과 백성일 상무, 한제욱 이사 등도 함께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은 내빈들의 축하메시지 공유와 감사패 전달, 선수(이장훈, 최아현 선수) 및 심판(국기원 성시훈 코치)대표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무주군태권도지원육성추진위원회 강호윤 부위원장과 최성오 운영위원, 대한태권도협회 강석하 심판위원장,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 강철우 교수, 국기원 성시훈 코치가 전북일보에서 주는 감사패를,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 최상진 학과장과 전북일보사 경영기획부 양범식 차장은 무주군이 주는 감사패를 받았다.

서창훈 회장은 “이 대회가 태권도 성지 무주를 알리고 태권도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자부한다”며 “2017 무주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도 전북일보와 우석대학교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 학생들은 식후공연으로 ‘태양의 꽃(총연출 최상진, 연출·안무 박진수, 이정아)’을 무대에 올려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태양의 꽃’은 장군이 되고 싶어 하는 평민의 아들 ‘율’과 이를 시기하는 왕의 아들 ‘풍백’의 갈등을 그린 태권도공연으로 절도 있는 태권도 동작과 박진감 넘치는 음악, 춤, 그리고 짜임새 있는 스토리가 어우러져 ‘웰빙태권체조 및 시범페스티벌’의 차별성과 매력을 배가 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대회는 초·중·고등부 학생들과 일반(만 18세 이상 50세 이하), 장년부(만 50세 이상) 선수들이 참가해 웰빙태권체조 부문에서 자유안무로 실력을 겨뤘다. 또한 개인경연과 팀 경연 자유구성종합경연 등이 펼쳐진 시범경연 부문에서는 유·청소년부와 중·고등부와 성인부 선수들이 참가해 월등한 실력을 보여줌으로써 대회의 명성을 높였다는 반응을 얻었다.

올해로 12회째 열리고 있는 웰빙태권체조 및 시범경연 페스티벌은 태권도와 우리 고유의 가락을 결합한 국민보급형 태권체조와 시범페스티벌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한 대회, 태권도대회의 지평을 넓힌 대회로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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