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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새 도지부장에 정세균 의원
열린우리당 새 도지부장에 정세균 의원
  • 위병기
  • 승인 2004.01.3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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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새 도지부장에 국회 정세균 의원(진안-무주-장수)이 선출됐다.

이와함께 중앙당 중앙위원에는 1위 득표로 도지부장을 맡게된 정 의원과 이광철 전북민주시민사회단체협의회장, 박영자 도의원 등 3명이 선출됐다.(관련기사 3면)

열린우리당은 30일 오전 10시 전주 덕진종합예술회관에서 정동영 당의장과 신기남·김정길·이미경·김혁규 상임중앙위원, 김원기 상임최고고문, 김완주 전주시장, 유성엽 정읍시장, 임수진 진안군수와 당원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인단 대회를 열고 이처럼 결정했다.

총 5백62명의 도내 대의원중 4백71명이 투표에 참가,1인 2표방식으로 시행한 이날 선거 결과 정세균 후보 3백62표, 이광철 1백60표, 박영자 1백55표, 장세환 1백37표, 최규성 79표, 조영균 45표의 순으로 득표, 이중 3위까지가 중앙위원에 당선됐다.

정세균 새 도지부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첫 선출직 도지부장이어서 더욱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통감하고 있다”면서 총선 승리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새만금 사업의 차질없는 마무리를 통한 활용방안 강구와 함께 당원의 참여를 바탕으로 도지부의 위상을 한껏 높이겠다고 밝혔다.

투표에 앞서 잠깐 행사에 참여한 정동영 당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만금과 관련한 고법 결정은 도민의 막힌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는 것”이라면서 분출하는 국민의 욕구에 부응해 개혁의지를 바탕으로 바짝 다가서서 반드시 원내 1당은 물론, 과반 의석을 실현하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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