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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 보내세요…한마음 한뜻 '온정의 손길'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한마음 한뜻 '온정의 손길'
  • 전북일보
  • 승인 2016.12.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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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 아름다운 사랑나눔 줄이어= 연말을 맞아 익산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손길이 계속되고 있다.

익산 김가네 김치찌개 김교원 대표는 13일 정헌율 익산시장을 방문해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75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저소득층 청소년의 장학금과 부족한 교과목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청소년 복지비전사업에 쓰여 질 예정이다. 김 대표는 지난 2007년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지역사회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종구 치과와 남성고 익산시청 34회 동문회도 이날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에 쌀 10kg 400포와 연탄 1만장(시가 1400만원 상당)을 전달했고, (주)전라주정(대표 조영석)은 마동주민센터를 찾아 345만원 상당의 쌀 20kg 100포를 기탁했다.

이밖에 금강동에 소재한 대경글로벌로지텍(주)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4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300장 배달봉사를 실시하면서 쌀 40kg, 라면 2박스, 귤 1상자 등 생필품도 함께 각각 전달했다.

△장수군 생활개선회 이웃돕기 성금= 한국생활개선 장수군연합회(회장 한정순)는 13일 장수군을 찾아 이웃과 사랑나눔 성금 100만원과 쌀 120㎏을 최용득 군수에게 전달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지난 9월 개최된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에서 생활개선회원들이 하루 9시간씩 오미자·사과음료 등을 판매한 수익금과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좀도리쌀로 마련됐다.

한정순 회장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과 작은 것이라도 나누겠다는 생활개선회원들의 땀과 마음이 담겨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더 나은 농업환경과 주거환경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종합건축사무소, 장수군에 성금 기탁= 누리종합건축사사무소 이영운 대표가 13일 장수군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 대표는 “평소에도 건축 설계 일을 하면서 나눔봉사를 하겠다는 생각을 해왔지만, 이번에 용기를 내서 기탁할 수 있어서 오히려 감사하다”며 “저 같은 분들이 용기를 내서 불우한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주종합복지관, 장애인과 스키체험= 무주종합복지관(관장 이영재)이 13일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무주군과 정읍시, 충북 영동군의 장애인복지관 이용자 60명과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한 가운데 장애인의 건전한 여가문화 활동을 위한 스키 및 곤돌라 체험을 운영했다.

스키교실은 태권도진흥재단으로부터 스키모자 100개를, 전북스키협회로부터는 스키장갑 100개 지원과 스키강습 자원봉사자 10명의 재능기부를 받아 진행됐다.

익산=엄철호, 장수=정익수, 무주=김효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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